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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전 노조간부, “사측이 해고 모의” 의혹 제기 영어 번역 [단독] 교보생명 전 노조간부, “사측이 해고 모의” 의혹 제기…사측 “사유 달라” - 전 노조간부 A씨, 경영감사팀 직원과 나눈 문자 공개 - A씨 “내부신고에 따른 보복조치로 사측 해고 모의 정황” - 사측 “업무방해 등으로 징계면직…내부신고 관련 없어” 교보생명의 전 노조간부가 사측이 자신을 해고하기 위해 조직적인 모의를 추진했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발견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사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부정하면서, 해고 사유는 다른데 있다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9일 전 노조간부 A씨는 더리브스와 통화에서 “교보생명이 공익신고자이며 내부신고자인 자신을 해고하려 음모를 꾸민다는 상황을 알린 경영감사팀 직원 제보 문자가 발견됐다”며 “대표이사 회장이 자신과 주고받은 문자를 대표이사 비방.. 2024. 7. 17.
교보생명은 ILO에서 상을 받은적이 없다 조선일보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윤리경영대상 수상 제네바 포럼서 초대 수상자 선정 한예나 기자 2024.07.02.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소극적 윤리경영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을 주는 적극적 윤리경영을 펼치는 것이 기업이 더 크게 성공하는 길임을 확신합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지난달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중심 경영대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 상은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국제노동기구(ILO),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국제무역센터(ITC) 등 국제기구들이 참여한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이 올해 처음 제정한 것으로, 신 의장이 초대 수상자가 됐다. 포럼 측은 .. 2024. 7. 16.
거짓 보도로 국민을 기만한 교보생명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국제노동기구(ILO) 귀하, 저는 지난 6월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제네바 기업가정신 포럼'에서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인 신창재 씨가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중심 경영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교보생명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의 여러 언론 매체들(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MBN 등)에서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이 상은 올해 처음 제정되었으며 신창재 씨가 초대 수상자라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이 상이 세계중소기업학회(ICSB), 국제노동기구(ILO),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 국제무역센터(ITC) 등 국제기구들이 참여한 포럼에서 수여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보생명에서 노조위원장으로 재직하다가 2021년.. 2024. 7. 15.
엉터리 고용노동부 민원종류 소극행정 제목 소극행정 신고에도 엉터리 답변을 하고 직무유기 직무태만을 방치하는 고용노동부가 아닌 감사원 아님 국민권익의 조사를 요청함 내용 민원종류 소극행정 제목 민원인우롱 직무태만 직무유기 내용 우리사주조합 선거 관련 1.근로복지기본법 및 관련 법령: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르면, 우리사주조합은 일정한 절차에 따라 대의원을 선출해야 합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위반했다면, 이를 시정하기 위한 재선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시정지시를 받았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추가적인 행정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과태료 부과와 추가 조치: •해당 답변에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이는 법적 절차의 첫 단계일 뿐입니다. 과태료 부과 후에도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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