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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검찰총장님께, 저는 오늘, 개인적인 신분과 사회 구성원으로서, 가슴 아픈 사실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교보생명이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며, 임원 격려금을 보수위원회의 승인 없이 지급한 사실을 공익신고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로, 저는 회사로부터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 노조 간부들의 부정확인서와 거짓말로 인해 해고되는 불이익을 겪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저의 신고를 무시했고, 교보생명에 대해서는 경미한 임원 경고 처분만 내렸습니다. 저는 이후에도 교보생명의 위법 행위를 여러 차례 신고했지만, 법 위반이 아니라는 일관된 답변만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 내 설치된 공익신고자 보호센터는 존재하지만, 센터장이나 담당자를 알 수 없어, 실질적인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1년.. 2024. 3. 6.
교보생명 문제 기사 검찰사건사무규칙제296조(공익신고자 등에 대한 보호 등) ① 검사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2조제5호의 공익신고자등(이하 "공익신고자등"이라 한다)를 보호·지원하거나 보복범죄 및 불이익조치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시장경제 [단독] 교보생명 '831억 장외거래' 제동 걸리나... "조합장 선출 무효" 시비 문혜원 기자 2023.08.09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65 [단독] 교보생명 '831억 장외거래' 제동 걸리나... "조합장 선출 무효" 시비 - 시장경제비상장사인 교보생명이 83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예고해 보험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신창재 회장의 지배력을 .. 2024. 3. 5.
내부통제기준 미준수 및 공익신고자에 대힌 불이익 조치 신고 내부통제기준 미준수 및 공익신고자에 대힌 불이익 조치 신고 https://youtube.com/shorts/conpWjqzUKU?si=Nuah9GCMPGw3WqNw 1. 처벌근거 공익신고자보호법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보호 등에 관한 운영규정 검찰사건사무규칙 제296조(공익신고자 등에 대한 보호 등) 교보생명 내부통제기준 교보생명 내부신고자보호규정 2. 교보생명은 공익신고자가 노조위원장 및 우리사주조합장 신분을 겸하고 있자 노조파괴 작업 및 우리사주조합을 불법으로 장악하여 2021년부터 현재까지 권한없는자들이 교보생명 비호아래 법을 무시하며 불법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 내부통제기준과 교보생명 내부신고자 보호규정에 의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보수의원회 의결 없이 지급한 임원격.. 2024. 3. 5.
공익신고한 교보생명 노조위원장 해고와 교보생명 불법행위 논란 교보생명의 금융회사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위반을 노조위원장 이홍구가 금융위 질의후 금융감독원에 신고한후 해고를 당해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불법 행위와 조직적인 해고 모의에 대한 정황을 공개하면서 공익신고자로서의 입장에서 교보생명이 법령을 위반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홍구씨는 교보생명 경영감사팀 직원으로부터 회사가 해고를 모의한다는 제보 문자를 받았다고 밝혀, 회사가 해고를 음모해온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문자 내용에는 " 모 임원들이 사장 발 묶고 회장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작업들이 들어갈 거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 유 전무(경영감사팀장)의 발을 묶는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노조위원장은 이 문자와 함께 "이러한 엉터리 감사조서를 작성하는 게 교보생명의 현실이다"라며 회사..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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