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금융회사지배구조법 위반에 대해 금감원에서 21.10월 제재를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 받았고, 우리사주조합을 장악하려 불법선거를 실시해 과태료를 부과 받았습니다. 모두 공익신고 입니다.
교보생명은 공익신고자 노조위원장을 해고 했는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모두 법을 위반한 교보생명에 관대합니다.
정상적인 조합활동을 개인의 일탈로 몰고 허위로 징계사유 조작하고 징계협의회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층남지방노동위원회는 교보생명 허위주장을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또한 교보생명 법인세 탈루 혐의로 국세청 제보한지 1년 9개월이 넘었지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는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80235
https://news.v.daum.net/v/20210923133048498
서울지방노동청은 노조위원장을 불법해고하고 법을 수십건 위반했음에도 근로감독 요청을 묵살했습니다. 근로감독은 국회의원이 요청해도 나가기 어렵다는 망발을 하였습니다.
국세청과 금융감독원 제보 사실을 알고 교보생명은 ‘청와대 국민청원’ ‘언론인터뷰’ ‘회장자택 1인 시위’ 사유로 해고 하였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해고 사유에 해당하는지요. 청와대 국민청원자를 청와대에서 알려주었는지 궁금합니다.
국세청은 대기업 로비를 받아서 인지 금융회사지배구조법 위반으로 금감원 제재 사실이 언론에 기사화 되었는데도 검토중 이라고 1년동안 되풀이 합니다.
교보생명은 부당해고후 고소를 남발해 조사를 받으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보생명은 노동조합과 우리사주조합을 장악하려 불법을 자행하였습니다. 우리사주조합 불법 선거관련 과태료 부과 및 시정지시를 받았습니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18151
교보생명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록을 위조하여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위원장 없이 회의를 진행하고 안전보건규정을 의결하였습니다.
불법을 밥먹듯이 자행하고 공익제보한 노조위원장을 부당해고한 교보생명은 주주간 분쟁에서 억울하다고 회계법인을 조사해 달라며 공인회계사회 진정하는 후안무치한 자들입니다.
http://kpenews.com/ViewM.aspx?No=2137990
교보생명에 대한 근로감독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차관과 서울청장은 공정한 수사가 되도록 하겠다는 입에 발린 소리만 합니다.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임원 고소 고발에 형사소송법을 위반해 개리인 출석을 대신하고 이를 문제삼자 사장은 출석 조사를 하고 회장은 2차 출석 불응에 3차 출석울 요구하고 불출석시 지명수배 절차를 진행해야 함에도 조사도 안하고 증거불충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하고 검사는 이를 승인하였습니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4010016241
대한민국 공무원들중 일을 제대로 하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언론도 사람이 죽어야만 관심을 갖습니다. 수차례 제보 하였지만 묵묵부답입니다.
대기업 횡포를 외면하는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입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총 법률원은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안았고 교보생명에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민주노총이 추천한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 위원으로 대통령이 임명하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자기 계파가 아니면 관심도 없는 양아치 조직입니다.
투표용지에 넘버링을 이중기재해 비밀선거를 위반하였습니다. 넘버링을 조회하면 어느 선거구에서 회사가 지원하는 후보 특표율을 알 수 있고, 노동조합 선거구 회사 관리자들을 압박하였습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불법이 자행되었는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다 외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