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의혹에 대한 외국 언론 반응

by 알아야 산다23 2024. 2. 16.
728x90

김건희 여사의 명품 디올 백 수수 의혹은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 언론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 백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의 모델명은 '레이디 디올 파우치’입니다. . 이는 디올의 대표적인 라인인 레이디 디올의 작은 버전으로,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체인 스트랩을 탈부착해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의 색상은 '클라우드 블루’입니다.. 이는 하늘색과 비슷한 톤의 파란색으로, 디올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의 가격은 '300만 원’입니다. 이는 선물을 준 최재영 목사가 2023년 9월 5일 서울 명동에 있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디올 매장에서 구입한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각 나라 언론의 반응

가. 영국

-BBC 코리아

이번 사건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첫째,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받아서는 안 되는 금품에 해당합니다.

둘째,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받은 금품을 신고하거나 반환하도록 해야 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셋째, 대통령실은 이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넷째, 이 사건은 국민의 정치적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와 충돌하고 있습니다.

- 가디언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과 디올 백: 한국 정치를 뒤흔든 스캔들’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윤 대통령의 정당이 총선을 앞두고 위기에 처해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북한 통일을 주장하는 목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폭로하며, 이것이 대통령 부부의 부정부패와 탐욕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미국:

- 포브스

이번 사건을 '한국의 뇌물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며, 윤 대통령의 정치적 위기를 보도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나 김 여사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 인디펜던트

이번 사건을 '첩보 카메라로 촬영된 대통령 부인의 1700 파운드 디올 백이 한국을 정치적 위기에 빠뜨렸다’라고 제목을 붙이고,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공직자의 배우자가 받을 수 있는 금품 한도인 10만원을 초과했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공직 윤리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일본:

- 아사히 신문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의 가격과 모델명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4. 중국:

- 환구시보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 정치적 파장 끝이 없다’라고 제목을 붙이고, 윤 대통령의 정권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북한과 관련된 목사로부터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것이 한반도의 안보와 통일 문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5. 프랑스

- 르몽드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 공직 윤리 위반으로 비난받다’라고 제목을 붙이고,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공직자의 배우자가 받을 수 있는 금품 한도를 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내분이 심화되고 있으며,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7. 독일:

- 도이체 벨레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 국민의 신뢰 잃다’라고 제목을 붙이고,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대통령 부부의 부정부패와 탐욕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정책과 성과가 무색해지고 있으며, 국민의 불만과 분노가 쌓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도: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이번 사건을 '한국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의혹’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김 여사가 받은 디올 백이 공직자의 배우자가 받아서는 안 되는 금품에 해당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이 김 여사가 받은 금품을 신고하거나 반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것이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모습에 대하여

이번 사건은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모습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

hongnara24.tistory.com


크리스챤 디올 백과 파우치

크리스챤 디올은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디올의 가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회사 소개1946년에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이 파리에 첫 부티크를 열었고, 1947년에 '뉴 룩’이라는

h5708g.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