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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부당해고하려 엉터리 확인서 제출한 교보생명 어용노조 간부들 이를 알고도 묵인하는 민주노총 사무김융연맹
이들이 교보생명 사용자와 뭐가 다를까?
민주노총 간부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검찰은 강 전 부사장 등이 어용노조 조직을 도운 뒤 단체협약을 체결해 조씨 등이 설립한 삼성노조를 배제하거나, 직원들을 미행해 비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노조 간부들을 징계한 것으로 봤다.
https://news.v.daum.net/v/202203171530199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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